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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쿡대학원 Computer Science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2. 14. 10:37

    안녕, 아이다하이 교육대학교 컨설팅 팀이다.


    액션! 히어로! 영화의 계절인 여름입니다. 여러분! 액션과 영웅 장르의 영화는 주로 미래 사회를 그린 영화들이 많아요.아무래도 우리에게는 생소한, 훌륭한 무기나 신기술로 상대를 제압하는 모습이 우리를 통쾌하게 하고 매료시켜 영화에 매료시키는 것 같습니다.


    지난해 개봉한 킨스멩 2에서 주인공 마 렌이 Take me home을 부르는 장면, 여기서 나만 눈물이 나옸 나프지앙아요. 아... 정내용 감동이었습니다. (보시지 않으신 분들을 위해 여기까지.) 보지 않으신 분들은 꼭 봐주셨으면!! 제가 자주 언급하는 고란 장르의 영화가 있습니다.Passengers(크리스 플랫폼 출연작), GOTTACA(이단 호크 출연작), Matrix(기아누리브스 출연작; 이건 나쁘지 않다, 안에 한 번 다루네), 그러니까 킹스맨(콜린 퍼스 출연작)! 특히 킹스맨은 Prosthetic Body를 위해 몇 번이나 내용을 썼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영상 보신 분 계신가요?


    마이크로 소프트(MS)의 재능 기부 캠페인인 '더 콜렉티브 프로젝트'의 하나후와은에 University of Central Florida(UFC)학생 앨버트 머니에 대한 재능 기부를 통해서 3D프린터로 어린 이온 라면 의수를 만들었습니다..앨버트가 장 가린이 소년 알렉스에게 의수를 선물하겠다는 이 사연을 들은 "아이 암만"의 주인공 로버트·다우니 Jr.는 직접 알렉스를 찾고 의수를 건네준다.3D프린팅을 통해서 어린 이온 맹의 로봇 팔을 완벽히 재현하고 넹우이스을 받고 정말 기뻐하며 알렉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요.알렉스의 특별한 추억 때문에 어린이 암만의 캐릭터 토니 스타크의 모습에 본인이 나타났다니 티로더지를 나쁘지 않게 만들 수 있겠지요.T.T 제가 로다주를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심으로 이 영상을 올린 것은 아닙니다.


    그럼 컴퓨터 공학을 하는데 왜 이 말을 하느냐고요? 저는 의수를 만드는데 얼마나 바쁘지 않고 여러 팀의 협조가 필요한지 잘 몰랐습니다.처음에는 기계공학팀과 Exercise Science학과 그리고 디자인전공학생들이 같이 움직이고 제작했을거라 생각했습니다.(철저한 문과생입니다.그런데 사실은 정내용이 많은 분야의 협력이 필요했습니다.신경학과(Neuroscience) 기계공학(Mechanical Engineering) 컴퓨터공학(Computer Science) 전기공학(Electronic Engineering) 산업공학(Industrial Engineering)+그리고 디자인 전공 학생들이 모여 힘을 합치게 됩니다.저는 이런 곳에서 컴퓨터 과학의 미래를 봅니다.이렇게 컴퓨터 과학의 발전은 먼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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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 산업 혁명과 하면 그뎀 어려운 책으로 나쁘지 않아 나쁘지 않을 것 같은 이스트리가 AI 인공지능에 바둑에서 알파고가 이세렴을 이긴 세기의 대결, 하나에 치여 몸에 빠져 핸들을 잡을 힘조차 없을 경우, 안전에 나쁘지 않은 세상을 집에 데려다 주는 IoT(사물인터넷)의 자율주행자동차, Big Data의 분석을 통해 자연재해와 재난의 안전까지 예측해 주는 그런 일 하면 다 잡은 것. 예, 현재 우리 생활 속에 있는 모든 호화기반이 컴퓨터 과학입니다.앞으로 또 여러 번 산업혁명이 하나가 될지 모르지만, 저는 모든 기반에 컴퓨터 과학이 필수적이라고 소견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이 기반에 대한 준비는 투자가치가 높다고 소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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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미국 대학원에서 Computer Science를 하는 친구들은 항상 추천을 해요.요즘 학생들과 미국 대학원 전공의 고민이 많은 상황인데요, 그럼 저는 그런 부분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자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취업에 유리한 미국 대학원도 반드시 고려해서 선택 대상이 되어야 하는데 좀 더 인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분야를 공부해 보는 것은 어떨까.시야를 넓혀 좀 더 큰 시간으로 전망할 수 있는 미국 대학원 이야기를 함께 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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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중요한 것은 그런 환경이 된 미국 대학원, 그런 미래지향적인 조사를 실질적으로 하고 학생들을 이끌어 주는 교수님, 그렇게 같이 감정하고 공부하면서 학생들에게 미국 대학원을 선정해서 주고 있습니다.마지막으로요즘많이받는질문이라미리이야기하고싶은게있는데GRE없이도갈수있는학교에대해서많이문의해주세요.Graduate Pathway 나쁠건 없어 Pre-Master의 경우와 같은 방법도 있지만 실제로 저는 정석에 도전해서 위에 예기했던 환경이 만들어진 미국대학원에서 공부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미국의 대학원에서 컴퓨터 과학에 도전하려는 학생들, 보다 폭넓은 시야로 생각하면서 미국의 대학원을 선정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깊이있는분야에들어가서공부할수있는부분에대해서질문하시면언제든지같이감정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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