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가수 현미 “계속 나쁘지않 봐봐요

6개 방송된 '낮 마당'공감 토크 사노라면 코너에서는 인생 뭐가 있어서인가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했다.

이날 방송에서 현미는 레이스 원피스에 최근 유행하는 샌들을 신어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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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하나 아침마당 방송 캡처

현미는 내가 음악을 하는 날까지 나쁘지 않다, 아이를 만들어야 해요. 그게 제 사명이라고 소견하겠습니다. 화면에 나쁘지 않다, 올 때 현미 나쁘지 않다, 아이를 들어도 괜찮다는 소리를 들어야지, 현지도 나쁘지 않다, 와야 된다고 하면 되잖아"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어 내가 옷을 입을 때 조카가 나이 견해를 밝히라고 하는데 옷을 나와 어울리면 입어도 좋다는 견해를 보였다. 나이가 들어도 연하든 상관없다"라고 스토리를 했습니다.

현미는 하나 938년생으로 올해 자신이 8가지 나이였다

KBS한개'낮 마당'은 월~금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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