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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여행이 될 뻔했던 가평여행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27. 05:50

    주의⇒교통문제 트리거 워닝⇒교통문제 트라우마를 가지고 계신 분은 게시글을 보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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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방학을 맞아 여행을 짠 우리(이면 고등 학교 친구인데 두 회사원으로 아르바이트 학생인 4명 등 총 4명), 어떻게든 1달 전에 예약하고 두고 차 렌트도 꽤 빨리 예약했습니다. *요약:한 달 전이라 무척이나 설레였습니다"라는 스토리대학 친구가 렌터카로 놀러가자고 해서 편도여행이 되지 않겠느냐고 했다. 근데 이게 거짓말이 될 뻔했어요여러분 스토리를 조심합시다. 스토리이 씨가 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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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가는 날 거실 테이블에 놓여있던 것들... 아부지가 하나 할 때 볼펜을 자주 써서 전날 새거 하려고 했는데 필기감을 확인해본다고 종이에 '감사'라고 적어놓고.ᄒᄒᄒ 귀여운 아빠 이거보고 신나는 감정에 집에서 자신감이 붙었어...!!!!


    룰루랄라로 향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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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는 길에 자동차 여행의 묘미인 휴게소에 들렀어요.닭갈비도 먹었다.배가 별로 고프지 않아서 많이 먹지 못했지만 정말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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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왜 찍었는지 운전하지만 차에서 찍은 사진이 별로 없어서 1단보다. ​ 어쨌든 여기까지는 아주 순조롭고 즐거운 여행이고, 친구들과 봉잉눙 번갈아 마음을 운전한 ​도 거의 다 보고 숙소 근처에서 생선을 산다면 완벽한 1정에 남하욧우 본인. ​ ​ 가평에 산이 많아 숙소로 가는 길에 왕복 2차로 커브길이 너무 길었던 본인은 운전은 완전 초보는 아니지만, 그래도 화재가 발생하지 않을지 무서워서 조심하고 중앙선에 닿지 않도록 정말 조심해서 운전하며 가던... 그렇긴.여기에서 화재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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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갑자기 앞쪽에서 그네가 반대편 차선에서 달려오던 차가 갑자기 튀어나와 그대로 중앙선을 넘어와 우리 차를 들이받을까봐 겁이 났다. ᄏᄏᄏ ᄏᄏᄏᄋᄅᄀ 피할 사이도 없었고 그 짧은 새에 당황해서 방어운전이었고 멀어서 돌아보지도 않고 그리고 뭔가 방어운전 할 비결이 없었어.거기서 왼쪽으로 핸들을 꺾으면 반대편 차선으로 올 때 다시 칠 수도 있었고 오른쪽으로 꺾으면 그냥 벽에 처박은 뒤 강물에 입수각이었어.어떻게든 비명을 지르며 남편이 쾅!!! 하고 부딪쳤다.영화보면 교통문제에 자신이 있기 전에는 즐겁다? BGM 자신이 와서 문제가 됐을 때, 갑자기 BGM은 조용해지고 비명을 지르며, 결국 너무 자신이 큰 소음으로 꽝!! 이라고 하잖아요.정말 그런 견해였어요.영화가 과장은 아니지만 에어백 가스... 너무 뜨겁고 냄새도 강해서 숨쉬기가 힘들었다.진짜 냄새 맡고 차 터지는 줄 알았어.소음 문제가 됐음을 자각하자마자 온몸이 갑자기 쑤시고 손이 떨리는 피, 역류하는 견해도 있었고 토할 뻔했다. 조수석에 앉아 있던 친구도 배를 잡고 아파하고 갑자기 자신을 보고 피가 난다고 했습니다.에어백이 터지면서 지상서구 아래쪽을 세게 긁혔는지 피가 주르르 흐르고 있었다. 정신이 자신도 없었는데 하나 내리자는 친구의 예기로 문을 열려고 했어요.그런데 , 차의 측면도 뒤틀려 운전석의 문이 열리지 않는다. 조수석에 ピ거리며 내렸다...하아, 하아...내려와 보니. 다리가 심하게 쓰리고, 입술이 많이 부어 있었다 -ᄂ ᅲᅲ


    상대 운전자는 문제 제기해 차에서 내리지 않고 밖으로 나가 운전석 문을 두드리는 바람에 겨우 내렸다.(웃음) 내려가서 미안하대.우리한테 괜찮냐고 한마디도 안 했어.경찰이 출동해서 진술해서 우리가 경찰한테 그사람이 사과 한마디 안했다기에 경찰이 시켜서 겨우 함구것두 운전자였다 나쁘지 않았던 테두리만... 웃으면서...그걸 보고 경찰이 기사님에게만 말을 꺼내서 피해자 당신한테 하면 어떻겠냐고... 하하하하로 들은 소견... 우리가 남자였다면 사과하지 않았을까?우리가 남자였다면 저렇게 사과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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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 운전을 대체 어떻게 한거야?음주운전도 졸음운전도 아니라고 솔직히 음주운전인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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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 차는 우리가 타고 있었는데 상대 차량의 중앙선을 넘었던 것이 보였는데, 보통 바퀴 4개가 모두 넘어오던 ​ 보통 교통 사고에서는 과실 일 00는 0이 좀처럼 없다는.예외인 경우가 몇 있는데 그 중에서 하쟈싱카'중앙선 침범'것 2대 중과실 중 하 쟈싱 다(상대방 차가 났다.-^)​ ​ ​ 여기부터는 교통 사고 발생한 때의 대처 법, 비록 모르니까 반드시 숙지 하세오(볼드체를 중심으로 보면 됩니다.)​ 우리 같은 20대 초반의 경우, 사건, 자신이라면 짬 없이 대처 방법을 모르니까 이런 상대의 과실이 큰 사건, 형사 처벌이 필요한 사건도 보통 보험 처리만 하고 넘기려는 양에키츄이 같은 피의자들이 있다고 한다.쓰레기가 적다...사건에 자신이 있다면 차에서 내리는데 앞뒤에서 차 오는 거 보고 조심해서 내려야 돼요 추락하고 2번째 사건 날도 있음...고속 도로의 경우 차량이 움직이게 되면 갓길에 세우고 혹은 보통 비상을 붙인 뒤에 내려서 거짓 없이 가드레일 밖에 자신감을 가져야겠습니다.↑사건 자신이라면 확실히 사진을 찍어두고(근처에서/멀리서/차선과 함께 자기 오게/한바퀴 돌며 동영상 찍기/블랙박스가 있는 것을 확인. 찍을 때도 2번째 사건의 조심 ㅠㅠㅠㅠ)바로 하루 2과 보험 회사에 신고하세요. 렌터카의 경우는 렌터카 업체에도 전화해서 사건이 일어났다는 것을 알리고! 렉카들은 경찰의 무선을 떼고 사건이 일어났다는 것을 몰래 듣고 현장에 경찰보다 빨리 등장합니다. 렌터카 업체에서는 보통 렉카별로 보내. 그러니까 렉카가 가져가려고 하면 못 가져가서 점포 막아야 해. 사건이 터졌는데 차를 빼앗기고 돈도 갚아야 하는 억울한 귀추가 생길지 모른다. 그리고 설사 모르니까 피의자 전화번호를 받아두세요.우리같은 경우는 4명이었기 때문에 사진도 찍고 통보도 했는데 만약 혼자였다면 당황해서 아무것도 못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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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어이없는 교통사고가 과인이니까.물이 좋고 공기도 좋은 가평에서 구급차를 타고 응급실에 갔다.ᄒᄒᄒ 덕분에 예약한 풀빌라풀과 가평에 흩어져 넓은 계곡에는 발가락도 대지 못하고 왔다.휴가오면 얼마정도 오겠다고 비싼돈주고 예약했는데 ᄏᄏ 정말 일본 과자욕도많아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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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 캐리어도 부서져.. 응급실에 가서 택시를 타고 병원에 가버렸지만 정말 무서웠어.. 트라우마가 생겼다 건너편에서 오는 차만 봐도 심장이 두근거려 지금은 뭘 타든 안전벨트를 꼭 맬 수 있다면 꼭 잡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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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서에서 사건자료를 보내달라고 연락이 왔다.렌터카 업체로부터 블랙박스 영상을 받자마자 영상을 보내 사진도 보냈다.렌터카 블랙박스가 필요한 경우 렌터카 업체에 문의하면 늦지 않습니다.감정대로 메모리 칩을 가져오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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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요즘에는 입원중(친구가 주둥이의 본인을 눌러 숨김) 제목에는 여행이라고 써놨는데 당연히 여행을 못했어..집이 가평에서 꽤 멀어서 일단 집이 있는 쪽으로 왔는데 입원은 평일이 되야 가능하다기에 주이 말에 열려있는 병원 쥬구장구를 찾아다니다가 월요일이 되자마자 바로 입원했다.교통문재는 후유증이 제일 문제라고 하는데 날이 갈수록 나쁘진 않아. 본인 생각하면서 아파. 다리에 너무 크게 멍들고 목도 못움직여. (아픈데가 너무 많아서 다 못쓰고 투정부리지...) 거짓없이 운이 좋아서 이정도지 우리가 조금더 속도를 내서 전방 주시를 안했으면 거짓말도 없이 사망해.. 아무튼 다들 운전 조심하고 아프지 말고..오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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