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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카스텐jb카드콘서트 영상을 보며-그들의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11:56

    본인은..내가..뮤지컬도 많이 보고..공연도 많이 가고..평소 소음원도 많이 있어서..소음악에 대해 더 이상 목마르지 않으면 소견했습니다.카드 회사의 콘서트가 없어~팬보다는 1반이다.듣기 위한 공연이기 때문에 국카스텐이 가진 개성을 드러내는 것보다 신나는 재미있는 공연을 하기 때문에 안가도 서운해 하지 않는다.저런 소견을 내놨던 공연이 끝났을 소음세트가 뭐였을까 찾아보니깐


    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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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마지막으로 오이디푸스 들은 것이 도대체 언제?아내의 목소리 오이디프스 받으러 동탄에 뛰어든 기억 이외는 소견도 지나치지 않그이항셋리게, 2가구 중에서는 치에에셋리.이것을 전주 jb카드 콘서트에서 덕주가 했다는 말이구나!!! 주인이 옆에서 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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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이 의견만큼 올라오지 않는다 예쁜 영상 옮겨오고 싶다 과인 그건 과인의 욕심이고 겉모습이나 소리만 들어도 좋다 소리에 집중해서 들어본 전주의 오이디푸스 영상은 이번에는 무반주 부분까지 있어서 특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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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뿐만이 아니다.헬콘을 마지막으로 오랜만에 만난 거울을 보니


    갑자기 애절해서 화과인 고옥울해 라는 생각이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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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오는 공연 영상도 흐리고 소음도 깨끗하지 않지만 그들이 들려주는 소음은 m하현우의 music은요 다시한번저렇게 music 부를 수 있는 가수가 어디 있을까? 특별히 특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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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돌이켜 보면


    국카스텐 중독자인 나는 이해할 수 없었던 록덕 플로사국카스텐의 모든 노래를 순식간에 외워버린 남편조차 이해 못할 것 같은 얄미운 시선을 보내곤 했다.


    이 소음도 꽤 들은 그런 오오이디푸스 듣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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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의 특별함을 전체적으로 보여주는 오이디푸스는 영상만으로도 아직도 가슴이 뛴다.취향이라고는 하지만, 과연 멋진 곡을, 저런 완벽한 소리로, 어디서 채울 수 있을까! 저렇게 멋진 곡을 세상에 만들어 낸 락커는 오직 국카스텐 뿐입니다."오이디푸스"는 그들의 음악적 특색과 본질을 구현하는 곡은 그렇게 생각한다.그들의 노래라고는 하지만, 오이디푸스를 저렇게 불러주는 보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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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아무리 음원을 듣고 공연을 가도 꼭! 콕카스텐 라이브 음악으로 심장과 가슴의 베이스를 채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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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화스텐노래가 마치 운명처럼 말하는 덕후가 한심해 보이는 첫이다.내가 봐도 한심하구나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국가 스텐소가과 공연을 제외한 내 삶은 현재로선 상상할 수 없으니 어떡하지~~! 내 심장 베이스를 가득 채워줄 그들의 소가와 공연을 라이브로 볼 수 없어 아쉽지만 영상만으로도 나는 어느정도 충만하게 올려주신 분께 감사드리고 싶다.합승영상 장미다 이웃이 주신 거의 풀영상을, 새벽에 확인하고는, 감사히 감상한 후, 이제 슬슬? 풀리도록 포스팅하고 연휴 새벽 첫 출근에 나서는 쿠크모닝! 하모닝!


    https://youtu.be/4lKBV8udqh0


    https://youtu.be/480bc68WSlI


    https://youtu.be/Yy337bqmc1I


    https://twitter.com/3Cookresist/status/998917132502028288?s=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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